♣ 행복한 밥상~♣

[스크랩] 초란 건강1 - 생로병사

♣ 풍경소리~~♬ 2009. 6. 13. 17:44

[본문스크랩] 생로병사의 비밀에 나왔던 '초란'만드는 법 | 건강과 생활   

초란의 원리는 계란속의 칼슘을 식초와 함께 먹는 것입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담당 PD의 말입니다..

<초란>
달걀에 칼슘이 풍부해 칼슘제 혹은 천연 영양제라 불리기도 한다. 초란은 당뇨병, 고혈압, 간염 등에 효과가 있다. 배뇨를 도와줘 변비를 치료하는 데도 좋다. 또한 스트레스에 대한 저항력을 키워 주고 혈압도 안정시켜 피로를 없애 준다. 구연산, 칼슘,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함량이 많아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이요법이다.

[만드는 법]
1. 날달걀 10개와 천연 현미식초 1되(1.8ℓ)와 뚜껑이 있는 유리병을 준비한다.
2. 날달걀을 마른 천으로 깨끗이 닦고 물기도 제거한다.
3. 날달걀을 껍질 째 넣고 병 속에 식초를 붓는다.
4. 뚜껑을 꼭 닫아 상온(20∼25℃)의 약간 어두운 곳에 둔다.
5. 1주일 정도 두면 달걀 껍질이 녹는다. 단, 껍질 내부의 얇은 막은 젓가락으로 터트려 집어낸다.
6. 남은 달걀과 식초를 잘 저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먹는 법 하루 3회, 식후에 밥 먹는 숟가락으로 3숟가락을 꿀물이나 과즙, 생수 등에 타서 마신다.

인터넷으로 여러 곳을 검색해 보았는데 식초를 버린다는 의견도 있더군요.
하지만 인터넷쇼핑으로 판매하는 제품의 성분을 보니까 식초도 같이 들어있는 것으로 바아 위의 방법이 가장 정확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꼭 현미식초로 안해도 되구요. 감식초, 쑥초, 송엽초 등 대부분의 식초를 사용하는 것 같더군요. 단, 빙초산은 사용하지 마세요.
소주에 식초를 혼합하면 즉석에서 알콜의 도수가 3분의 1로 줄어들고, 곰탕에 식초를 타면 엉키던 기름이 풀어져 버린다.
잦은 음주로 구역질하는 분이 초밀란을 마시면 일주일이내에 구역질이 없어지며, 각종 부패균은 5분 이내 콜레라균도 30분 이내에 식초 속에서 사멸된다.

■식초 한병이 산삼 일만 뿌리 이상의 가치가 있다. 산삼은 결코 식초와 같은 살균, 해독, 이뇨작용을 하지 못한다.■ (안현필 : 삼위일체 장수법 창시자)

대부분의 고객들이 초밀란을 치료용으로 드시는데, 피로할 때, 음주전후, 고기나 공해식품을 먹었을 때, 가정의 상비약으로 비치하고 그때 그때 해독제로 마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초밀란은 신비의 물질인가
초밀란은 과용해도 인체에 부작용이 없고 장기 복용해도 해가 없는 완전식품이다.
유기절 퇴비는 어느 토양 어느 작물에도 다 적용되듯이 초밀란은 어떤 질병이든 다 적용이 된다. 그 중에서도 간염이나 임신, 수유부, 갱년기 장애의 여성에겐 최고의 약이요 최고의 식품이다. 최고의 약이라고 한 것은 식품으로서는 병을 고치지 못하고 약으로만이 고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의사, 박사 인텔리들이 많기 때문에 최고의 약이라고 표현한 것이다.
이틀이 멀다하고 병원을 찾지 않으면 안되고, 외출할 때는 약봉지부터 먼저 챙겨야 하는 사람, 약간의 기온 변화에도 감기에 걸리는 병약한 어린이, 발기부전, 조루증세 등으로 기죽어 있는 남성은 100일 정도의 초밀란 요법으로도 확실한 효능을 느낄 수 있다.

초밀란은 초산칼슘으로서 정혈과 해독 작용이 강하며 호르몬과 레시틴의 보고이다. 초밀란 1병은, 효소가 사멸된(끓이면 효소가 사멸됨) 보약, 농축액 100첩 먹는 것보다 유익하다. 초밀란에는 효소와 칼슘과 레시틴과 꽃가루와 란황(卵黃)이 살아 있다. 생명 그 자체이다.

출처 : 초란 건강1 - 생로병사
글쓴이 : 포세이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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