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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마늘, 식초, 물, 간장, 설탕, 소금
1. 뿌리와 대공 부분을 자른 다음 깨끗하게 씻어 건져 놓는다. 2. 마늘의 매운 맛을 없애주기 위해 식초 물에 20일정도 삭힌다. 3. 20일 후 식초를 약간 남기고 따라낸 다음 간장, 설탕, 소금을 마늘이 잠길 때까지 붓는다 4. 3~4일 정도 뒀다가 국물만 따라내 끓여 식힌 후에 마늘에 다시 붓는다. 5. 4)을 3~4회 정도 반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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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양파, 청양고추, 홍 고추, 마른고추, 진간장
1. 양파 껍질을 벗긴 후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닦는다. 2. 뚜껑이 있는 그릇에 물과 식초를 부어 양파를 넣고 3~4일 정도 둔다. 3. 식초 물을 따라버리고 말린 고추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 4. 간장에 고추를 넣고 양파를 넣어 3~4일 냉장고에 넣어둔다. 5. 3일 후 간장만 따라 끓여준 뒤 식혀 다시 양파 그릇에 부어준다. 6. 5)의 과정을 1~2회 반복해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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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고추, 생강, 설탕, 소금, 물
1. 싱싱한 고추를 깨끗하게 씻는다. 2. 밀폐용기에 소금물을 붓고 고추를 담아 2주 정도 고추가 노랗게 될 때까지 삭힌다. 3. 삭힌 고추를 꺼내 물기를 제거하고 간장, 설탕, 생강을 넣어 양념장을 만든다. 4. 밀폐용기에 삭힌 고추와 양념장을 넣고 뚜껑을 덮고 2~3일 둔다. 5. 3일 후에 간장만 냄비에 따라내 팔팔 끓여주고 식힌 후에 고추에 다시 붓는다. 6. 5)의 과정을 3회 정도 반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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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매실, 설탕, 간장
1. 매실을 깨끗하게 씻고 씨를 제거한다. 2. 씨를 제거한 매실에 설탕을 넣고 2개월 정도 발효시킨다. 3. 진간장을 팔팔 끓여 식혀준다. 4. 간장에 매실을 담그고 일주일 정도 둔다. 5. 일주일 후 간장을 따라내어 다시 한번 끊여서 식힌 후 붓는다. 6. 3~4월 그대로 두면 매실장아찌가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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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깻잎, 간장, 물, 올리고당, 마늘, 양파, 생강, 청양고추, 홍 고추
1. 냄비에 간장, 물, 올리고당, 마늘, 양파, 생강, 청양고추, 홍 고추를 넣고 1시간 정도 실온에 둔다. 2. 1시간이 지난 후에 불에 올려 팔팔 끓여 식힌다. 3. 물기가 없는 그릇에 깻잎을 한 장 한 장 깔아주며 양념장을 부어준다. 4. 3일간 냉장고에 넣어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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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참외, 피망, 간장, 양파
1. 깨끗하게 씻은 참외를 반으로 자르고 수저를 사용해 씨를 제거한다. 2. 양파와 피망은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빼준다. 3. 간장에 설탕을 녹여 준비한다. 4. 항아리에 참외, 양파, 피망을 넣고 간장을 붓고 3일간 보관한다. 5. 4)의 과정을 3~4회 반복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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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마늘종, 간장, 물
1.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제거한 마늘종을 4~5cm 크기로 썰어준다. 2. 물과 간장을 3:4의 분량으로 넣고 팔팔 끓인다. 3. 용기에 마늘종을 담고 뜨거운 간장을 부어주고 밀봉한 채 3일간 보관한다. 4. 3일 후에 간장만 따라내 다시 한번 끓여 식힌 후 용기에 붓고 밀봉한다. 5. 10일 쯤 지난 후 다시 한번 4)를 반복하고 일주일 후에 마늘종이 삭으면 꺼내 먹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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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오이, 홍 고추, 실파, 깨소금, 고추장, 다진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설탕
1. 소금물을 팔팔 끓여 놓고 굵은 소금으로 오이껍질을 문질러 준다. 2. 항아리에 준비한 오이를 넣고 식한 소금물을 부어준다. 3. 1주일 후 소금물을 따라내고 끓여 식힌 후에 다시 붓는다. 4. 2주 후 절인 오이를 꺼내 소쿠리에 넣고 말린 다음 고추장에 버무려 항아리에 담고 5~^개월 익힌다. 5. 식탁에 올릴 때마다 붉은 고추와 마늘, 고춧가루, 참기름, 설탕, 깨소금 등을 함께 버무려 먹으면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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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더덕, 고추장, 실파, 깨소금, 참기름, 설탕
1. 껍질 벗긴 더덕을 물에 담가 쓴 맛을 제거해준다. 2. 더덕을 반으로 갈라 밀대로 평평하게 펴주고 그대로 말린다. 3. 말린 더덕에 고추장을 바르고 용기에 담아 1개월 보관한다. 4. 실파, 깨소금, 참기름 설탕을 섞어 숙성된 더덕을 꺼내 무쳐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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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으로 장아찌를 담고 남은 간장은 나물을 무치거나 기타 양념장에 넣거나 양파와 오이를 넣고 다시 한국식 피클을 담으면 더 깊은 맛이 난다. -고기 먹을 때 채소 샐러드 소스로 활용하면 고기의 느끼함을 달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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