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이 지고 꽃 향기 없어 허전함을 한동안 난향이 채워주었고
이젠 개화 임박한 인동이 한동안 달콤한 향기로 정원을 가득 채울 것이다.
현관문을 열면 잊고있던 향기가 코끝에 다가와
미소가 지어지도록 좋은 향을 전해준다.
꽃쟁이들에게 강추☆ 해주고픈 꽃이다.
허전하고 어수선한 이쪽 공간은 아직 하지 못한 숙제이다.
서두르지 않으련다.
취미가 숙제가 된 것부터 잘못이다.
해얄것도 많고..
하고픈건 더 많고...^^*
출처 : 자운영 뜰
글쓴이 : 자운영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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