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모니터의 풀무원 공장격학 후기~~!!

2011년 8월30일 화요일 오전 9시 수서역1번출구에서 충북 음성에 있는

[풀무원과 떠나는 LOHAS PICNIC]"풀무원 두부공장"을  견학을 하게 되었습니다.

 

"풀무원의 약속- 내 가족과 행복을 위한 바른 먹거리"를 고집하는 공장이라서 

 기대가 되었답니다.

 

아침 일찍 집에서 나오다 보니 약간 허기를 느꼈는데,풀무원제품인 워터라인 ,

이임 리얼 생 과일 쥬스,께란찜두부, 흑미,쑥 찰떡 등 세심한 배려로 너무

기분이 좋았답니다.

 

[공장견학을 하면서 느낀점]

공장에 도착하니 청결하고 깔끔한 공장 분위기와 직원분들의 친절하고 자상한 배려에 너무 감사했답니다.

풀무원 두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온두유 방식"으로 만들어 지고 있는데, 온두유 방식이란 옛날 선조들이 만들어 오던 까다롭고 어려운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지는데, 그래야 고소한 맛과 향이 그대로 느낄 수 있답니다.

국산콩과 유기농 콩을 샘플로 만들어 두셔서 직접 눈으로 비교 할 수 있었고,두부공정과정이며 상세한 영상물을  보고 나니, 더욱 신뢰감이 들었답니다.

두부를 만들때 사용되는 [소포제 , 유화제 ,화학응고제]를 대신에 간수 역할을 대신하는 천연응고제를 개발하여 사용 하고 있어서 ,우리 식탁 건강이 눈에 보였답니다.

 국산콩 두부 공정 라인과 유기농콩 두부의 공정라인이 나누어져 있어서,위생적이고  까다롭게 공정이이루어 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답니다.

풀무원 두부만 고집하고 저두 먹고 있는데, 두부 포장을 뜯어내면 있는물(충진수)을 어떻게 해야하나 궁금했는데, 인체에는 무해하지만 마시지는 말라는 것도 이 번에 확실히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타사 두부와 큰 차이가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나 고정 관념을 없애고 ,확실히 차별화된 두부임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동안의 궁금증을 불식시키고 ,이제는 더욱 확신을 가지고 물무원 제품을 잘 이용할 수 있을것 같고,자신있게  주위에 홍보할 수 있겠네요.

 

공장견학을 마치고 쿠킹클래스에서 <두부만드는법>과 <양갱을 만드는법>을 직접 체험한 후,풀무원 제품을 이용한 다양한 요리로 준비된  맛있는 점심을  즐길 수 있었답니다.

 

 

 

 

[두부난&두부커리]

두부난&두부커리는 쉐프님이 직접 시연하셨고,저희들은 편안히 앉아서 맛을

볼 수 있었는데,아주 맛있었답니다.

집에서 아이들에게 꼭 만들어 주고 싶네요.

 

 

풀무원에서 나온 책자인 "자연을 담는 큰 그릇"이라는 책자를 읽어 보니,

다양하고 많은 정보들이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공장견학을 마치고 추억의 사진을 카메라에 담고, 소중한 체험을 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 여행을 마칠 수 있었답니다.

 

견학을 마치고 돌아 오는길에 풀무원 에코백에 한아름 선물까지 받고 ,

추억과 행복이 가득한  피크닉을  즐기고 돌아 올 수 있었답니다.

오늘 저녁메뉴는 풀무원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ㅋㅋㅋ